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김부각 튀기기 오늘은 밥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는 김부각을 튀겨 보려고 해요김부각 튀긴 경험은 없고 카페를 통해서 보다가 튀겨보려고 주문 했어요 제가 구입한 김부각이예요 한쪽에는 찹쌀 한쪽에는 깨가 붙어있어요 하나하나 잘 포개어져서 와서 와장창 깨지거나 하지 않고 잘 왔어요 후라이펜이나 냄비에 튀겨도 될것 같아요 튀김이라고 기름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편한걸로 하시면 되어요 저는 후라이펜에 기름을 한컵 안되게 부어서 튀겼어요 튀김온도가 적당한지는 부셔지 부스래기를 넣어보고서 기름온도가 올랐는지 확인하시되요 기름온도는 생각보다 빨리 오르는게 아니고 위험성이 있으니 강불보다는 중불로 시작하는걸 추천 드려요 기름이 뜨거울 때 튀면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집게와 뒤집게를 이용해서 튀겼어요 집게로 빠르게 뒤.. 2025. 4. 22. 봄에 먹는 실치 : 장고항 은실수산 봄에 먹는 실치 : 장고항 은실수산주말에 실치 먹으러 장고항에 다녀왔어요 봄마다 실치를 먹으러 다니고 있는데 다른곳 안가고 장고항 은실수산만 가요 우연히 알게된 실치 였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은실수산만 가고 있어요 실치는 비린내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예요 초장이나 비빔야채와 함께 먹으면 너무 좋아요 실치는 칼슘이랑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뼈건강 좋다고 해요 또한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고 하니 더 좋아요 풍부한 오메가가 함유되어있어 두뇌활동 건강과DHA가 함유 되어 있어 눈 건강에도 좋아요 실치는 3월 부터 5월까지 먹는 시기라고 해요 5월 에 가면 실치들이 커지고 간혹 내장이 보이는 실치 들이 있어서 4월말전에 드시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5월 연휴때 가다가 너무 커서 이제 4.. 2025. 4. 21. 올해의 봄날 : ) 2025년 4월 기록 새해 다짐 처럼 올해도 시작하는 봄의 다짐으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 봄을 지내다 보면, 문득 내가 봄을 타는 건가?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사람들은 보통 새해에 다짐을 한다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늘 봄에 다짐을 하게 된다. 작년 봄에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었고,올해의 봄에는 다시 블로그를 열었다. 그러고 보니 7년 전 봄에는 퇴사를 했던 기억도 있다.내년의 봄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해마다 3월부터 5월 초까지는 어김없이 봄을 타는 것 같다.이번 겨울엔 이사를 하느라 정신없었기에이번엔 괜찮겠지 싶었는데,결국 나의 질풍노도의 봄날은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 봄은 조금 다르다.시간이 많아졌고, 그 여유 속에서새롭게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고,읽고 싶었던 책.. 2025. 4. 1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